산단 계획 승인 거쳐 10월 착공
단지 내 첨단소재센터 건립도
"알몬티대한중석 연계 경제 활성"알몬티대한중석(대표 루이스 블랙)이 오는 17일 영월 상동읍 텅스텐광산 선광장 준공식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영월군이 지역 부존 광물자원인 텅스텐의 고부가가치화 및 국내 공급을 위한 첨단산업핵심소재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비 75억원과 군비 482억원 등 총사업비 557억원을 투입해 산솔면 녹전리 933의 1번지 일원 24만5761㎡ 부지에 소재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4년 9월 타당성 조사 및 관련 기업 입주 수요조사 등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같은해 1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또 지난해 4월 산업단지 지정 계획 고시에 이어 8월에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도의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10월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소재단지에는 알몬티대한중석의 산화텅스텐 생산 공장을 비롯해 텅스텐 카바이트와 분말을 원재료를 활용하는 전기차와 반도체·금형·항공우주방산 등 유관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소재단지 내에는 국토부의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0억원과 군비 50억원 등 150억원을 들여 핵심광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첨단소재센터도 건립된다.
엄대섭 전략산업과장은 "폐광 32년만에 재가동하는 알몬티대한중석과 연계해 국가 자원안보 기여는 물론 침체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기자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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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첨단소재센터 건립도
"알몬티대한중석 연계 경제 활성"알몬티대한중석(대표 루이스 블랙)이 오는 17일 영월 상동읍 텅스텐광산 선광장 준공식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영월군이 지역 부존 광물자원인 텅스텐의 고부가가치화 및 국내 공급을 위한 첨단산업핵심소재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비 75억원과 군비 482억원 등 총사업비 557억원을 투입해 산솔면 녹전리 933의 1번지 일원 24만5761㎡ 부지에 소재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4년 9월 타당성 조사 및 관련 기업 입주 수요조사 등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같은해 1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또 지난해 4월 산업단지 지정 계획 고시에 이어 8월에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도의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10월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소재단지에는 알몬티대한중석의 산화텅스텐 생산 공장을 비롯해 텅스텐 카바이트와 분말을 원재료를 활용하는 전기차와 반도체·금형·항공우주방산 등 유관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소재단지 내에는 국토부의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0억원과 군비 50억원 등 150억원을 들여 핵심광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첨단소재센터도 건립된다.
엄대섭 전략산업과장은 "폐광 32년만에 재가동하는 알몬티대한중석과 연계해 국가 자원안보 기여는 물론 침체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기자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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