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영양군과 경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참여기관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보건의료·교육·복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동체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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