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과 반도체 공급 부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33조원, 영업이익은 57조 200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01% 폭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양산이 본궤도에 오르고 낸드플래시와 D램 판가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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