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팍스경제TV] 수원시는 19일 권선구 탑동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축사를 통해“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사진=송지은기자]
지난 2월 23일 첫 삽을 뜬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 7861㎡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이 진행됩니다.
전체 면적의 3분의 2에 가까운 업무시설 용지는 스마트 산업과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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