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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관광·마이스 데이터 인재 25명 키운다

전공이 서로 다른 청년 25명이 관광·마이스 분야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배우는 704시간 과정에 들어갔다.

영산대, 관광·마이스 데이터 인재 25명 키운다

영산대 부산앵커사업단과 SK플래닛 관계자, 교육생들이 '관광·MICE AI·빅데이터 2기 과정'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전공이 서로 다른 청년 25명이 관광·마이스 분야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배우는 704시간 과정에 들어갔다.

영산대학교 부산앵커사업단과 SK플래닛은 지난 8월 19일 부산국제금융센터Ⅱ 22층 대회의실에서 '영산대-SK플래닛 관광·MICE AI·빅데이터 2기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참가자 가운데는 IT·컴퓨터공학 전공자뿐 아니라 간호학과 경찰행정, 해양토목, 사회복지 등을 공부한 청년도 포함됐다. 데이터 분야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도 단계적으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첫 104시간에는 웹 개발과 통계, 엑셀을 활용한 자료 분석의 기초를 배운다. 이어지는 400시간 동안 파이썬과 SQL, 태블로, 머신러닝·딥러닝을 다룬다.

마지막 200시간은 기업이 제공한 자료를 이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쓰인다. 교육생들은 5~6주간 문제중심학습 방식으로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로 정리한다.

입학식에는 권경휘 영산대 교학부총장과 심혜인 부산앵커사업단 부단장, 정인철 SK플래닛 상무 등이 참석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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