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AI 기반 실습 진행... 학령기/유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예정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와이즈유 영산대(총장 부구욱) 교수학습개발원이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를 위한 'Gemini AI 기반 실습형 AI 리터러시 과정' 특강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성인학습자의 자기결정 학습능력과 실무 중심의 AI 활용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성인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와 양산캠퍼스에서 토요일 오후에 진행됐다. 해운대캠퍼스 21명, 양산캠퍼스 35명 등 총 56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한 이번 특강은 지난 7일과 14일에 걸쳐 양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교육 내용은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한 실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리터러시 역량을 배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소그룹 중심의 밀착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산대 교수학습개발원 이민주 원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의 3축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구축의 첫번째 과정"이라며 "이번 과정에 이어 학령기 학생을 위한 AI 도구 활용 실습과 유학생 대상 AI 학습전략 설계 과정도 차질 없이 운영해 모든 구성원의 AX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AI 실용 역량 강화 특강... 전방위 AX 교육 시동 /사진=영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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