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간의 만남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당일 전해진 안타까운 결별 소식이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관계자는 8일 오후 “임세주 배우와 얘기를 나눠본 결과, 6년 동안 유승호 배우와 만남을 가진 것은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는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랜 교제 끝에 두 사람은 약 한 달 전 결별을 맞이했으며, 결국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연인 관계를 정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유승호보다 두 살 연상인 임세주는 지난 2011년 가수 해오라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으며, 2014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그녀는 예뻤다’, ‘메모리스트’, ‘좀비탐정’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5년에는 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한대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아역 출신 배우인 유승호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작품으로 시작해 6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켰던 두 사람은 이제 오랜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든든한 동료로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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