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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니다 반수→한의대 합격” 김대희 딸 자랑에 유재석도 웃었다

코미디언 김대희가 한의대에 합격한 딸을 언급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연세대 다니다 반수→한의대 합격” 김대희 딸 자랑에 유재석도 웃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가 한의대에 합격한 딸을 언급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6회에는 27년째 개그 콤비로 활동 중인 김준호와 김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대희에게 “대희 씨가 좋은 소식이 있다. 따님이 한의대에 들어갔다더라”고 물었다.

김대희는 “딸이 작년에 연세대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했다”며 “기대를 안 했는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한의대 얘기를 꺼냈는데 연대를 딱 얹어서 푸짐하게 한상 차려가지고 자녀분 자랑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모 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김대희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장녀 김사윤 양은 앞서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반수를 거쳐 한의대에 합격한 근황이 전해졌다.

김사윤 양은 tvN STORY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도 출연했다. 당시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과 최종 커플이 되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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