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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금은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생애주기 맞춤형 연금투자 가이드...

성장기에는 반도체·AI·글로벌 테크 등 고성장 테마 ETF 비중을 높여 장기 수익을 노리고, 성숙기에는 미국테크·배당 ETF·TRF 등으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제시한다. 인출기에는 커버드콜·배당 ETF·TIF 등...

"연금은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생애주기 맞춤형 연금투자 가이드...

연금은 단기 승부 아닌 ‘장기전’… 생애주기·성향·계좌별 전략 제시

성장기·성숙기·인출기 3단계 포트폴리오 구성법 제안

해외ETF·TDF·월분배 ETF 등 실전 전술까지 담은 실용 가이드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금투자를 단순한 저축이 아닌 ‘전략적 장기전’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이 단기 수익률 경쟁이 아니라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긴 투자 시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자가 자신의 시기·상황·성향에 맞춰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연금은 인적자본이 크고 금융자본이 작은 청년기부터, 인적자본이 줄고 금융자본이 커지는 은퇴기까지 자산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계별 전략이 필수라고 제시한다.

연금투자 가이드북 커버

가이드북은 연금투자를 성장기(2030대)·성숙기(4050대)·인출기(60대 이후)로 구분해 각 단계에 맞는 ETF 중심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성장기에는 반도체·AI·글로벌 테크 등 고성장 테마 ETF 비중을 높여 장기 수익을 노리고, 성숙기에는 미국테크·배당 ETF·TRF 등으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제시한다. 인출기에는 커버드콜·배당 ETF·TIF 등 인컴 중심 자산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가이드북은 연금 계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전술도 담았다. 해외주식형 ETF의 세제 혜택, 생애주기 자동 조정 기능을 갖춘 TDF, 월 2회 분배금 수령이 가능한 월분배 ETF 조합법, 만기매칭 채권 ETF 운용 방식,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한 주식 비중 극대화 전략 등 실제 투자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투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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