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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자농구 신한은행, '前 KT 감독' 서동철 신임 단장 선임

서동철 신임 단장은 1991년 삼성전자 농구단(현 서울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은퇴 후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서 지도자 길로 들어섰다. 이후 남녀 국가대표팀 코치를 비롯해 삼성 썬더스, 오리온스(현...

여자농구 신한은행, '前 KT 감독' 서동철 신임 단장 선임

서동철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신임 단장. / 사진=인천 신한은행

[STN뉴스] 송승은 기자┃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서동철 전 수원 KT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서동철 신임 단장은 1991년 삼성전자 농구단(현 서울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은퇴 후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서 지도자 길로 들어섰다.

이후 남녀 국가대표팀 코치를 비롯해 삼성 썬더스,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등에서 코치직을 수행했다. 특히 상무농구단, 청주 KB, 수원KT 등에서 감독을 맡으며 지도 역량을 키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동철 단장이 선수와 지도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구단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에스버드'의 자부심을 되찾아줄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서 신임 단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팀을 빠르게 추슬러 신한은행이 반드시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5-26시즌 정규리그에서 6승 21패를 기록했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최하위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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