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AX 혁신·국힘 장특공 폐지 등
6·3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 현역 국회의원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여야 의원들은 각종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핵심 현안을 선점하고, SNS 소통 활동을 통해 이슈를 선도하는 방식으로 '후방 지원군' 역할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의원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의료·웰니스 AX 혁신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료·웰니스는 원주의 대표적 미래먹거리 현안으로, 원주는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도 지역 현안 및 이슈를 살뜰히 챙기며 지원 사격에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원내수석부대표는 최근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각종 중앙 이슈에 대한 의견을 피력, 대여 공세를 강화해 왔다. 20일에는 SNS에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관련한 글을 공유하면서 여론전에 불을 지폈다.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이날 동해 천곡동 하평 해변 건널목 개방과 관련한 결론 도출이 지연되자 관계 기관을 국회로 소집, 대안을 제시하며 현안이 해결되는데 앞장섰다. 이세훈 기자 ▶관련기사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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