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여수, 1억5000만원 투입해 공교육 강화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면 학습 효과와 참여도, 학생 유형별 성과가 자동 분류된다. 상담과 자치활동 데이터를 결합하면 학업 동기와 학교 적응 수준이 분리되어 추적된다. 이를 정책 지표로 설정하면...

여수, 1억5000만원 투입해 공교육 강화

AI 생성 이미지

여수시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에 나서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교육 다양성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다.

여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총 23개교를 선정하고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상담을 비롯해 학생 주도형 자치 활동, 민주적 의사소통 기반 학교문화 조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여순사건 이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역사 인식을 함께 키우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면 학습 효과와 참여도, 학생 유형별 성과가 자동 분류된다. 상담과 자치활동 데이터를 결합하면 학업 동기와 학교 적응 수준이 분리되어 추적된다.

이를 정책 지표로 설정하면 교육 효과와 사교육 대체 효과가 가시화된다. 이 구조는 교육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와 성과 평가, 예산 배분을 연결하는 지역 교육 운영 체계로 이어진다.

교육 경쟁력은 획일성보다 다양성에서 나온다. 이 사업은 학교 자율성과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공교육 모델로, 지역 교육 정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석태은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