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정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 당선인을 축하하는 ‘어울모임’ 행사를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연다.
이날 행사에는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에 선출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과 교육감,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남인순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회성평등가족위원장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도 자리한다.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 사단법인으로 2016년 제20회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여성 당선인을 축하하고 교류를 도모해왔다.
박영선 상임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여성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선거였다”며 “여성 당선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의정이 든든한 연대의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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