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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테크 스타트업 육성…여성벤처협회,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모집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매일일보 = 오시내 기자 |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혁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여성 테크 스타트업 육성…여성벤처협회,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모집

여성 초기창업기업 30개사 이상 육성…사업화 자금·멘토링·후속투자 연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매일일보 = 오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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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여성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내달 9일까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혁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여성 창업기업에 대해 멘토링과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다.

협회는 올해도 여성 특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 기관과 협력해 유망 여성 초기 스타트업 30개사 이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리벤처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젠엑시스, 킹고스프링 등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협약 기간 동안 기업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운영기관별 특화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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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 지원도 이뤄진다. 협회는 최소 3개사 이상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이후 TIPS와 LIPS 등 후속 투자 프로그램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협회는 여성 창업기업 특성을 고려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을 통해 투자 연계와 성장 기반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협회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 96개사를 발굴·육성해왔다. 협회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총 111억원 규모 투자 유치와 216억원 매출, 신규 고용 150명 등의 성과를 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초기 자금 조달 이후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해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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