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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방학, 스마트폰 내려 놓고 ‘알차게’

대구이현초는 ‘폰 대신 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스마트폰에 푹 빠진 학생들이 폰을 보는 대신 혼자 혹은 가족, 친구와 할 수 있는 독서나 다른 건강한 일들을 찾아보자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 스마트폰 내려 놓고 ‘알차게’

이현초, ‘폰 대신 책’ 캠페인

대구이현초는 ‘폰 대신 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스마트폰에 푹 빠진 학생들이 폰을 보는 대신 혼자 혹은 가족, 친구와 할 수 있는 독서나 다른 건강한 일들을 찾아보자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구이현초는 방학을 앞두고 ‘폰 대신 책’을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위한 전교생의 약속이자 과제로 정하였다.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이현초 학생들은 이 슬로건을 떠올리며 여가 시간에 폰 대신 할 수 있는 유익한 일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다.

폰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운동, 요리, 물놀이, 산책, 보드게임, 나들이, 관람 등 디지털 세상을 벗어난 다양한 실천이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에 사진과 글을 올려 전교생이 공유하고 있다.

앞서 이현초는 학년도 초에 이뤄진 신입생 학부모 연수와 학교 설명회에서 ‘폰 대신 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평소 가정에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 지도에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

6월에 운영된 디지털 시민윤리 교육 주간에는 ‘폰 대신 책, 폰 대신 가족 사랑’이라는 가정과 연계한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스마트폰 없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아날로그 활동들을 찾아서 실천하도록 하였는데 총 71개 가정이 참여하였고 학교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여 스마트폰 사용 관리와 지속적인 가족 활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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