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조속한 영일만 횡단대교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해상 노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회를 직접 찾아가 당초 계획한 해상 노선 추진에 뜻을 모았고, 앞으로 정부에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 적정성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연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의 최종 노선 확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투자 유치 협력
포항과 경주, 울산 해오름동맹 벤처와 창업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세계 시장 진출에 힘을 모읍니다.
특히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울산의 산업 기반, 경주의 미래 신산업을 각각의 지역 자산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교류와 투자로 연결하는 광역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각자의 성장 사례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투자와 세계 시장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영덕 국가유산 야행’ 사업, 6년 연속 선정
영덕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 6년 연속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2027 영덕 국가유산 야행 사업도 경상북도, 영덕군과 함께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영해장터거리를 중심으로 올해 개최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에는 사흘간 6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관람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울릉 브랜드·소상공인 지식재산 보호 협약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울릉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보호와 울릉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확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울릉 특산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소상공인 9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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