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충주시가 서울에 있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방문해 지역의 입지와 교통 여건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서충주신도시 일대 충주지식산업센터를 이전 후보지로 제안하면서 즉시 입주와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충주 지역 의료 인프라와의 협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한 점도 안내했습니다.
제천시, 시설 퇴소 자립준비청년 이사비 지원
제천시가 복지 시설에서 퇴소한 뒤 외지에서 이사 오거나 지역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 신고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이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1명에 1번, 최대 50만 원까지인데요.
이사업체와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보증금이나 월세, 관리비 등은 제외됩니다.
지원받으려면 신청서와 이사비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갖춰 제천시 여성가족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음성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 ‘음성명작’ 명품화 지원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음성명작'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음성군이 지정한 '음성명작' 품목은 복숭아, 인삼, 화훼, 쌀, 고추 등 모두 33가지인데요.
음성군은 '음성명작'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목을 무분별하게 늘리기보다 품질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 활성화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단양군,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단양군이 다음 달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단양군은 군청과 8개 읍·면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70여 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산불 취약 지역 감시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활동 등을 강화하고, 산불 위기 경보에 따라 비상 근무 인력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한건복지재단, 청주지역 고교 졸업 50년 북부권 방문·지원금 전달
50년 전, 청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졸업생 4백여 명이 오늘, 충북 북부권 명소를 찾았습니다.
한건복지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천과 단양, 충주에서 진행되는데요.
참석자들은 첫날, 제천 의림지와 단양 도담삼봉, 온달동굴 등에 이어 내일, 충주호와 미륵대원지 등을 방문합니다.
한건복지재단은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그리고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 청주시에 모두 1억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합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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