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엠디재단, 제 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실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비욘드 AI-인간의 선택 (Beyond AI:The Human Choice)’이며, 응모 부분은 ‘의류와 백앤슈즈’ 부문이다. 심사 방식은 1차 스타일화 심사, 2차 실물 제작 심사르 통과한...

엠디재단, 제 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실시

엠디재단 (이사장 강현철)은 글로벌 시장에서 K 패션을 이끌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기위해 4월6일 10시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1차 포트폴리오 심사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5일,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는 '제 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한다.

엠디재단은 국내외 패션 디자인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잠재력, 그리고 디자이너로의 매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 장학 재단으로 2019년 11월 26일 설립됐다.

엠디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수상자에게 해외 패션대학 2명에게 연간 최대 1억원 내 등록금과 $15000 생활지원비를, 국내 패션대학 6명에게 연간 최대 1000만 원을 등록금과 생활지원비로 2년간 지원한다. 또, 해외 전시회 견학 장학생 6명에게는 인당 왕복항공권, 숙박비, 입장료 등 5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비욘드 AI-인간의 선택 (Beyond AI:The Human Choice)’이며, 응모 부분은 ‘의류와 백앤슈즈’ 부문이다.

심사 방식은 1차 스타일화 심사, 2차 실물 제작 심사르 통과한 최종 통과자를 선발하여 오는 7/14~7/15 양일간 3차 최종 심사를 치르게 된다.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로 직접 메이킹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어 심층 면접을 통해 14명이 선발된다. 약 3개월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심사 방식은 기간도 길고, 메이킹 테스트가 있는 등 심사 방식 등이 다른 공모전과 차별화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을 한다는 점에서 현재 국내 대학생 대상 패션디자인 공모전 중 가중 선호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학생들에게 디자이너로의 잠재력을 발견해주고 학업과 패션 창작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2년간 장학금과 생활지원비를 지급하는 공모전은 엠디재단의 장학사업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서영주 엠디재단 사무총장은 “국내 패션디자인 공모전 중에서 3개월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이 방식은 참가자들에게는 굉장히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도전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학기 중에 학업을 병행하면서 패션 철학, 디자인 창의력, 앞으로의 디자이너로의 잠재력 등을 확인받는 기회의 장으로 여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경쟁률은 10:1 이상이다. 특히 재도전이 많고, 해외 패션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 수상 여부를 떠나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꿈에 대해 응원받으며 동기부여를 많이 가져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1회 수상자 중 이미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용킴’의 김지용 (CSM MA 졸업, 엠디재단 제1회 MDF 공모전 수상자, SFDF(삼성패션디자인펀드) 2023~2024년 2회 연속 수상자,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 2026 피티우모 피티 이매진 우모 110에서 공식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을 배출하여 학생들에게 비전을 주는 롤 모델로 귀감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