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진행했다/ 엔씨 제공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고 커뮤니티 접점을 확대했다.
엔씨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소재 포탈 PC방에서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총 4회 세션에 걸쳐 약 84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아비 장검’, ‘안타라스 레이드’ 체험, 럭키 드로우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입장 이용자 전원에게는 ‘헤이스트 부적(7일)’, ‘소모품 주머니 10개’, ‘ATS 추가시간 중전(1시간) 5개’ 등이 포함된 웰컴 쿠폰이 제공됐다.
행사 공간은 1990년대 PC방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콘셉트로 꾸며져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입구부터 당시 PC방 문화를 재현한 외관이 적용되며 과거 온라인 게임 초창기 시절 분위기를 강조했다.
엔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이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클래식 IP 기반 커뮤니티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엔씨 이성구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이용자들과 함께 쌓아온 추억과 재미를 공유하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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