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NVIDIA 엔비디아가 20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를 단순한 분기 성적표가 아닌 글로벌 AI 투자 열기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중대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월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1.76~1.79달러 수준이다. 매출 전망치는 약 780억 달러 안팎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에 해당한다.
특히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이 실적 대부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치를 654억 달러에서 최대 780억 달러 범위까지 제시하고 있다. AI 서버용 GPU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자리 잡았다. 직전인 2026 회계연도 4분기에서는 매출 681억 달러, EPS 1.62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당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623억 달러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현재 AI 가속기 시장에서 약 86%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적 성장세를 계속 떠받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성장 지속 여부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부담과 경쟁 심화 우려도 함께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AMD와 인텔,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인 빅테크 기업들의 추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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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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