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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백스, 음악저널·한국음악예술과 MOU 체결

아카이빙 AI 구축 ▲NVEX Future Artist Lab 기반 기술 융합형 미래 아티스트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음악가 중개... 아카이빙 AI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NVEX Future Artist Lab 그리고 AI 기반 음악 교육 솔루션 mew(뮤)와 연계해 차세대...

엔백스, 음악저널·한국음악예술과 MOU 체결

(주) 엔백스

주식회사 엔백스(대표 조승현)(이하 엔백스)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음악저널(대표 이홍경)(이하 음악저널), 사단법인 한국음악예술과 함께 글로벌 클래식 음악 산업의 발전과 음악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클래식 음악가 커뮤니티, 기술 융합 교육, 오디션·영재 아카이빙, 음악가 커리어 및 중개 플랫폼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클래식 음악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형 예술인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엔백스는 mew(뮤), mew 뮤직 플레이스, mew tutor 등 기술 기반 서비스 및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가의 교육·성장·기록·활동 기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형 사업 구조의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한독 협력 글로벌 클래식 음악가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지원 및 육성 ▲글로벌 클래식 오디션·콩쿠르 및 영재 아카이빙 AI 구축 ▲NVEX Future Artist Lab 기반 기술 융합형 미래 아티스트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음악가 중개 플랫폼 기반 음악인 창업, 채용, 공연 지원 등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엔백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교육 또는 매칭 사업을 넘어, 클래식 음악가의 성장 경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형 생태계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37년간 이어오고 있는 음악 저널 오디션과 콩쿠르, 영재 발굴 및 육성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아카이빙 AI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NVEX Future Artist Lab 그리고 AI 기반 음악 교육 솔루션 mew(뮤)와 연계해 차세대 글로벌 음악 인재를 위한 기술 융합형 교육 체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음악가 중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악인의 창업, 채용, 공연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재능 발굴에서 교육, 커리어 연계, 실질적 활동 기회 창출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가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독 협력 기반의 글로벌 연계 방향이 포함돼 있는 만큼, 국내 클래식 인재와 해외 예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장기적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엔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가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엔백스는 기술과 교육, 아카이빙,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음악가들이 실질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음악저널과 (사)한국음악예술이 보유한 현장 전문성과 네트워크, 엔백스의 기술 기반 기획 역량이 결합되면 클래식 음악 산업에서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클래식 음악가 생태계와 연결되는 확장형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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