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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엑셈, 리벨리온과 손잡고 NPU 기반 AX 사업 확대

이런 분위기 속에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리벨리온 NPU 성능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엑셈의 IT 인프라 성능 관리 솔루션은 NPU 기반 AI 데이터센터에도 필수적"이라며...

엑셈, 리벨리온과 손잡고 NPU 기반 AX 사업 확대

(왼쪽부터) 리벨리온 김광정 사업 총괄, 엑셈 류길현 전무. (사진=엑셈)

[아이티데일리] 에너지 효율과 비용 절감이 관건인 에지 AI와 AI 에이전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신경망처리장치(NPU)가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체할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 속에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리벨리온 NPU 성능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출시했다.

엑셈은 지난 29일 리벨리온과 NPU 기반 AI 전환(AX) 사업 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리벨리온의 고성능 NPU 기술과 엑셈의 AI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AX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사는 엑셈의 공공 영업력을 활용해 리벨리온 NPU 및 엑셈 NPU 성능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판로 개척에 힘쓴다. 특히 정부부처, 광역지자체, 대형 공공기관 등 공공 핵심 고객 대상으로 공동 영업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리벨리온의 차세대 NPU 출시 일정에 맞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검색증강생성(RAG)과 LLMOps 등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긴밀한 기술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정례화한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엑셈의 IT 인프라 성능 관리 솔루션은 NPU 기반 AI 데이터센터에도 필수적”이라며 “엑셈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리벨리온의 NPU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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