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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스씨엔텍 대표의 ‘영주 사랑’

에이스씨엔텍(주)이 경북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에이스씨엔텍 대표의 ‘영주 사랑’

장덕흠 대표, 개인 아너 이어

영주 첫 나눔명문기업 가입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겠다”

에이스씨엔텍(주)이 경북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8일 영주시청에서 에이스씨엔텍(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덕흠 에이스씨엔텍(주) 대표이사, 황병직 영주시장,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장덕흠 대표는 개인으로도 영주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역 청소년의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에 매년 2천만원을 지원해 왔다.

이것을 에이스씨엔텍(주)이 이어받아 2018년부터 기부를 시작했고 영주 1호이자 경북 40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장덕흠 대표는 “사업 초기 기부를 시작할 때 주위에서 돈을 많이 벌기도 전에 그렇게 쓰냐는 말을 들었지만 내가 먼저 나누면 기업도 함께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경북의 나눔 문화를 이끄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주시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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