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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넷시스템,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특히 최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지원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IT 인프라 설계·구축 역량을 보유한 에스넷시스템의 수혜가...

에스넷시스템,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에스넷시스템(대표이사 김형우·이남작)이 2026년 1분기에 비수기를 뚫고 흑자 전환했다.

에스넷시스템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5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7% 대폭 증가하며 1분기 연결 기준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에스넷시스템은 통상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로 분류되는 업계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번 1분기에 연결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과 유지관리 사업의 확대다. 주요 성과로는 △제조 부문의 대규모 시스템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교체 사업 △대형 금융사의 센터 이전 연계 네트워크 구축 사업 △공공기관 통합정보시스템 장기 유지관리 사업 등이 실적은 견인했다.

관계사인 굿어스데이터와 굿어스스마트솔루션 역시 금융권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유지보수 및 제조 현장 자동화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러한 성장세를 2분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지원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IT 인프라 설계·구축 역량을 보유한 에스넷시스템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에는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대형 금융권 SDN 및 통신 인프라 도입 사업이 예정돼 있다. 또한, 공공 부문의 AI 기반 스마트 통합운영 재구축 및 차세대 플랫폼 사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연간 실적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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