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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넷, 1분기 매출 778억 기록 ··· 영업흑자 달성

에스넷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증가는 물론 정부의 GPU 인프라 지원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IT 인프라 설계·구축 역량에 힘입어 2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에스넷, 1분기 매출 778억 기록 ··· 영업흑자 달성

수익성 중심 수주로 실적 개선

AI 사업 확장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데이터넷] 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김형우·이남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 유지는 물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실적 개선은 제조 부문의 대규모 시스템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교체 사업, 대형 금융사의 센터 이전 연계 네트워크 구축 사업, 공공기관 통합정보시스템 장기 유지관리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과 유지관리 사업 확대가 주효했다. 이와 함께 관계사인 굿어스데이터와 굿어스스마트솔루션 역시 금융권 DBMS 유지보수 및 제조 현장 자동화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실적을 뒷받침했다.

에스넷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증가는 물론 정부의 GPU 인프라 지원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IT 인프라 설계·구축 역량에 힘입어 2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금융권의 SDN 및 통신 인프라 도입 사업이 예정돼 있다. 또 공공 부문의 AI 기반 스마트 통합운영 재구축 및 차세대 플랫폼 사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연간 실적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우 에스넷 대표는 “수익성 중심의 수주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흑자를 일궈냈다”며 “AI 인프라 설계·구축·운영 역량과 안정적인 운영사업 기반을 토대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나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넷은 AI, 클라우드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574억원과 영업이익 106억6000만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에스넷은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정비와 시스템 경영으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AI·인재 발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본준비금 4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주주 환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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