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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르엘, 예식 운영 서비스 시스템 확대

에르엘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서비스 구성과 운영 방식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예비부부가 예식도우미, 사회자, 연주 등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운영...

에르엘, 예식 운영 서비스 시스템 확대

제공: 에르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에르엘은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웨딩 시장에서 결혼식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기준이 단순 구성에서 운영의 정교함으로 이동하고 있다. 예식도우미, 결혼식 사회자, 웨딩 연주 등을 통합한 체계적 운영 방식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르엘은 예식도우미, 결혼식 사회자, 웨딩 연주, 축가, 스냅 촬영 등 예식 전반 요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운영 방식을 적용한다. 예식의 분위기와 식순, 동선, 현장 변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식 당일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진행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에는 B2B 중심 운영 노하우가 B2C 시장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에르엘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서비스 구성과 운영 방식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예비부부가 예식도우미, 사회자, 연주 등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운영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에르엘은 월 약 800건, 연간 약 1만 건의 예식을 수행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포함한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과 예식 형태에 따라 운영을 조정하며, 안정적 진행과 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 반응에 따르면, 예식도우미의 대응과 사회자의 진행, 웨딩 연주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맞물리며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요소가 따로 놀지 않고 전체 예식이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는 운영 방식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에르엘 정서영 대표는 “예식은 단순한 순서 진행이 아니라, 신랑·신부가 원하는 분위기와 흐름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예식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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