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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엄정화, 이름 건 프로젝트 와인 런칭… 송혜교·고현정·김재중 등 초특급 인맥 총출동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기획한 프로젝트 와인 ‘UMAIZING(엄메이징)’ 출시를 기념해 화려한 파티를 개최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기획한 프로젝트 와인 ‘UMAIZING(엄메이징)’ 출시를 기념해 화려한 파티를 개최했다.

엄정화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시간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연예계 절친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파티에는 평소 한자리에서 쉽게 보기 힘든 배우 송혜교와 고현정을 비롯해 정재형, 강민경, 김완선, 김민하, 김재중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서로 몸을 밀착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돈독한 우정과 남다른 친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엄정화는 우아한 원숄더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자드태를 뽐냈고, 참석한 스타들 역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UMAIZING’은 연예계 소문난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엄정화가 기획 과정부터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을 통해 출시된 이번 프로젝트는 약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될 정도로 엄정화의 남다른 정성이 쏟아졌다. 실제로 엄정화가 직접 이탈리아 남부 대표 와이너리 ‘산 마르짜노’ 현지를 방문해 포도 재배 과정을 살피고, 와인 원액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정화는 SNS를 통해 “늘 저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와인을 만들고 싶었다”며 “여러 와이너리를 찾다가 이태리 남부의 산마르짜노 와이너리와 함께 1년 동안 교류하며 드디어 제 마음에 꼭 드는 와인 4종을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화이트 와인 ‘소뇨디마레’, 레드 와인 ‘가든오브마세리아’와 ‘선셋 오브타란토’, 그리고 레드 스파클링 와인 ‘피치카’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엄정화가 직접 테이스팅과 블렌딩에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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