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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야구 금메달 땄다?”… ’16명이 군대 피했다’로 들렸다

27일 밤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일본 사회인 야구팀을 3대1로 간신히 꺾은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펼쳤다.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 16명은 한자 ‘금(金)’을 형상화한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다.

“어쨌든 야구 금메달 땄다?”… ’16명이 군대 피했다’로 들렸다

27일 밤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일본 사회인 야구팀을 3대1로 간신히 꺾은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펼쳤다.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 16명은 한자 ‘금(金)’을 형상화한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다. 졸전에도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금메달보다 먼저 ‘군대’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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