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어린이 스스로 학교와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
행정안전부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2987명의 학생이 활동해 총 4362건의 위험요소 신고(전년 대비 50.3%↑), 3428건(78.6%) 개선의 활동을 했다.
신규 모집 인원은 1100여 명이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나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자격은 먼저 어린이 안전신문고 가입, 가입신청서 제출이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인별 통보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모집 포스터나 카카오톡 채널 등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낼 수 있고 학교나 관공서에서 신청서를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도 된다.
행안부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신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히어로즈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끼, 배지 등 활동물품을 지원하고 안전신고 활동을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신고 실적이 우수한 대원에게는 시상을 하거나 선물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이 활발한 학교의 학생들에게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의 히어로즈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 6월에 열릴 예정인 어린이안전박람회서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과 페스티벌을 개최해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여는 미래 안전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집에 어린이와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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