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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르신들 건강축제 경북서 열린다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어르신들의 건강축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어르신들 건강축제 경북서 열린다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어르신들의 건강축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김천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한다. 22개 시·군에서 3천800여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국학기공 등 11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다져온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경북체육회는 매년 이어온 우호 교류를 위해 전라남도 어르신 선수단(6종목, 90명)을 초청해 영호남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경북과 전남의 최고령 참가 어르신에게 깊은 존경과 무병장수의 염원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한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빛나는 열정과 아름다운 청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으로 건강과 행복을 함께 키워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자, 영호남 어르신들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교류의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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