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출처 추가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지난 10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조례안 8건, 동의안 10건, 건의안 2건, 행정사무조사 발의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다만 본회의에 직접 부의된 양산시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산시 체육회 보조금 집행 및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 일정인 행정사무감사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시 집행부의 주요 시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모두 470건의 시정·권고 사항이 제기됐다. 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9일 본회의에서는 신재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정성훈 의원이 발의한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중앙부처와 관계 행정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