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선호출처 추가
양산시는 지난 달 2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지난 달 2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생활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총 52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10개 우수 사례가 본선 무대에서 경합을 벌였다.
양산시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행자 안전 맞춤형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밝은길 찾기'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5위 이내에 오르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밝은길 찾기'는 △밝은 안심길 △매연 적은 길 △양지길 △그늘길 △최단길 등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맞는 5가지 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AI 기술의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수상에 힘입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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