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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 참가해 관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7개사와 함께 '양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 참가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7개사와 함께 '양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산관'에는 △나노덴 △㈜비쓰리이앤에스 △㈜서르 △원메디텍 △㈜젠라이프 △㈜테라노비스 △㈜피글 등 7개 유망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치과용 임플란트를 비롯해 고압산소챔버,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체외진단기기, 정밀의료진단 플랫폼, 플라즈마 기기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 기간 중 김미순 양산시 기업지원과장이 KNN 'KIMES BUSAN 2026 특별생방송 초대석'에 직접 출연해 양산관 참가 기업과 주요 제품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양산시의 선도적인 기업지원 정책과 향후 비전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는 전시장 내에 '양산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연계 운영해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기업 입지 여건, 주요 산업단지 및 맞춤형 투자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양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관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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