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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양산, 가을 밤 재즈의 향연에 빠지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The Jazz Voyage: 클래식의 품격, 재즈의 자유를 만나다’가 8일 오후 7시 30분 양산 쌍벽루아트홀에서 열린다.

양산, 가을 밤 재즈의 향연에 빠지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The Jazz Voyage: 클래식의 품격, 재즈의 자유를 만나다’가 8일 오후 7시 30분 양산 쌍벽루아트홀에서 열린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재즈의 계절인 가을을 물들일 특별한 기획공연은 JTBC <팬텀싱어3>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리톤 김경한과 국내 라이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재즈 콰르텟(트럼펫 유희원, 피아노 민주신, 콘트라베이스 김대경, 드럼 조민재) 합동무대로 꾸며진다.

바리톤 김경한은 묵직하고 깊은 음색을 바탕으로 정통 스탠다드 재즈부터 오페라 아리아, 베토벤의 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9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록 밴드 너바나의 명곡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모든 곡을 스윙·라틴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파격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내용과 예매 문의는 쌍벽루아트홀 누리집(ssangbyeoklu.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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