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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민혁·윤도영 등 합류' AG 대표팀, 美·日 연습경기…올림픽 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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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윤도영 등 합류' AG 대표팀, 美·日 연습경기…올림픽 팀도 이...

양민혁. 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이원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당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등을 고려해 국내 훈련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역시 튀르키예 전지훈련이 무산된 미국 22세 이하(U-22),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불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일본과 미국, 29일 한국과 일본, 31일 한국과 미국의 비공개 연습경기가 치러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종료 후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이원화를 결정했다.

기존 이민성 감독이 U-23 대표팀을 이끌고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U-21 대표팀이 새 사령탑과 함께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한다. U-21 대표팀 사령탑은 아직 선임되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은 병역 해결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의 전력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계획. 이번 소집 훈련에는 1월 아시안컵 명단 가운데 5명만 포함됐고,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윤도영(FC도르드레흐트),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김민수(FC안도라) 등 유럽파 8명이 합류한다.

U-23 대표팀과 함께 U-21 대표팀도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새 사령탑이 선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김경량, 손승준, 정유석(골키퍼 코치) 지도자가 임시로 팀을 지휘한다. 손승준, 정유석 코치는 지난해 20세 이하(U-20) 아시안컵과 월드컵에서 해당 연령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U-21 대표팀은 남해에서 국내 팀들과 2~3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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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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