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는 국내 클로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AI 기술 교류 행사 ‘클로드 코드 밋업(Claude Code Meetup)’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클로드 코드 밋업’은 전 세계 50개 이상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클로드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앤트로픽 후원 아래 각국 개발자 커뮤니티 주도로 진행된다.
국내에서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30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놀유니버스 사옥 ‘텐엑스타워(10X타워)’에서 열렸다.
야놀자에 따르면 이번 판교 밋업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검증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세션이 이어졌다. 클로드 코드 최신 업데이트를 비롯해 온보딩 효율화 사례,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 현업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워크플로우 구축 사례 등 개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공유됐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와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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