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홈구장을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탈바꿈한다.
SSG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한화와 주중 3연전에서 ‘랜더스 랜드’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리즈 기간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팬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바이킹’이 설치되며, 얼굴 페인팅과 행운의 룰렛, 풍선 아트, 마스코트 포토 타임 등 체험형 부스도 운영한다.
지하철역 인접 ‘L로드’ 시작 지점에서 외야 매표소 구간을 오가는 셔틀 기차도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3·7번 스타벅스 게이트에서는 매일 선착순 1만 명(총 30000개)에게 ‘다르다 씨네마 믹스팝콘’을 증정한다.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야외 바이킹 탑승은 안전상 만 12세 이하로 제한하고, 대기 줄 통제부터 입장 및 착석, 전문 업체의 기구 운영, 퇴장까지 단계별로 총 4명의 전담 요원을 배치한다. L로드 셔틀 기차에도 안전요원이 상주해 팬들의 원활한 승하차를 돕는다.
이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잡화류를 10% 할인 판매한다. 3연전을 모두 예매한 팬들에게는 구장 투어와 그라운드 포토타임에 참여할 수 있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콘셉트의 ‘랜더스 프리패스’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3번 게이트에서 치어리더 하이파이브 인사를 진행하고, 경기 중엔 랜더스샵 상품권을 증정하는 ‘럭키 티켓’ 추첨을 운영한다. 경기 종료 후 25일과 27일 팀 승리 시엔 야간 개장 응원타임이, 26일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나선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인천 지역 사회복지센터 아동·청소년 1500명을 초청한다. 교육청과도 협력해 지역 초·중·고등학생 총 6000명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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