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17일에 치러질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오늘, 전북을 찾았는데요,
전북 권리당원들의 표심, 어떻게 공략하고 있는지 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의 얘기,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일단 확정되고 있는 새만금의 현대자동차 9조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거기에 나는 생명 생명공학 농업단지를 만들어서 거기에 와기닝 대학 같은 네덜란드 대학과 연계를 하여서 세계 최고의 농업대학 유치와 함께 네슬레 같은 세계적인 농업회사와 벤처 농업타운을 만들어 보자는 게 저의 구상입니다."]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인천시장 시절에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2조짜리 삼성바이오 삼성에피스 투자 협의를 해서 투자가 실행됐습니다. 바로 2년 안에 2011년에 했는데 2013년에 1공장이 완성돼서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실증으로 만들어 준 거잖아요. 그 이후로 현재 20조가 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10배가 넘습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저는 긴밀한 개인적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구조 프로젝트가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제가 현장도 다녀왔습니다. 새만금에 바로 백업을 할 것이고 그것이 이후 산업 연관 효과를 통해 90조 900조로 늘려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실천이 됨으로써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말로 되는 게 아니라 모든 당 대표가 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저 송영길은 인천광역시장으로 인천의 반도체 바이오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서 인천의 산업의 체질을 바꾸었고 실제로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기초로 그리고 또한 제가 유일하게 경제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글로벌 국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서 정말 저의 시조의 뼈가 묻어 있는 이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 제가 구체적 비전을 가지고 이재명 정부와 협력을 하겠습니다."]
[송영길/민주당 당대표 후보 : "존경하는 전라북도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호남의 정치에 중심을 세웁시다.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호남이 중심이 없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야 공천을 받는 이런 초라한 호남 정치를 극복하고 새로운 중심을 세워 주십시오. 저 부족한 송영길 전남 고흥 출신으로 5.18을 겪고 나서 인천에 가서 호남 출신으로 최초로 국회의원이 돼서 6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당 대표로 역임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의 이 송영길의 손을 잡아주실 것을 간절하게 호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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