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합병증 투병 끝 자택서 숨져
1987~2006년 연준 이끌며 미국 통화정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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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
미 연준은 22일(현지시간) 그린스펀 전 의장의 별세 소식을 발표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투병해온 그는 이날 자택에서 숨졌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 연준 의장에 취임해 2006년까지 재임하며 미국 통화정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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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기간 인플레이션 억제와 경기 대응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계 금융시장의 주요 인물로 평가받았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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