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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널리포트] KB증권 “삼성전기, 기판 없어서 못판다”…목표가↑

보여주듯, 현재 AI향 핵심 부품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IT부품 업종 최선호주 관점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현 주가는 전장 종가 기준 102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애널리포트] KB증권 “삼성전기, 기판 없어서 못판다”…목표가↑

[애널리포트] KB증권 “삼성전기, 기판 없어서 못판다”…목표가↑

KB증권은 14일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27% 상향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에 따른 이익 고성장 흐름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3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걸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91% 증가한 4073억원으로, 컨센서스(3788억원)를 상회할 걸로 내다봤다.

AI 슈퍼사이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쌍두마차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익성을 기록할 걸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전기 주가는 연초 대비 304% 급등했으나, 그럼에도 아직 이익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보여주듯, 현재 AI향 핵심 부품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IT부품 업종 최선호주 관점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현 주가는 전장 종가 기준 102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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