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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고리즘 어렵지 않아요" 김창주 대표의 유튜브 꿀팁 특강

인공지능(AI)과 영상 플랫폼이 일상이 된 시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디지털 세상에 전하기 위한 불자들의... 강사로 초청된 AI·유튜브 크리에이터 전문 김창주 대표는 유튜브 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알고리즘 어렵지 않아요" 김창주 대표의 유튜브 꿀팁 특강

3월22일, 반야선원서 인문학특강

본지 부산지사 문화기획단 주관

불교신문 부산지사 문화기획단과 P&C파트너스는 3월22일 범어사 직할 해운대포교원 반야선원에서 ‘유튜브 알고리즘 꿀팁과 스마트폰 기초 편집’ 특강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과 영상 플랫폼이 일상이 된 시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디지털 세상에 전하기 위한 불자들의 열정이 해운대 앞바다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불교신문 부산지사 문화기획단과 P&C파트너스(대표 정혜선)는 3월22일 범어사 직할 해운대포교원 반야선원에서 ‘유튜브 알고리즘 꿀팁과 스마트폰 기초 편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불교신문이 주최한 인문학 특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스님과 불자들이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포교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AI·유튜브 크리에이터 전문 김창주 대표는 유튜브 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전 영상 편집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를 선보였다. 김 대표는 “유튜브는 단순한 영상 저장소가 아니라, 개인의 생각과 가치를 세상에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소통 플랫폼”이라며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이 가진 진솔한 이야기를 콘텐츠에 담아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는 기획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법당을 개방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낸 반야선원 주지 안도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대중의 배움에 대한 열기를 격려했다. 안도스님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소통의 도구를 배우고자 법당을 가득 메운 사부대중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낀다”며 “오늘 익힌 디지털 기술들이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당초 선착순 50명을 계획했던 이번 강의는 접수초기부터 문의가 폭주하며 조기에 마감됐다. 강의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3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 내내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직접 촬영과 편집을 실습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강의에 참석한 곽일주 참가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튜브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절에서 행해지는 좋은 법문과 봉사 활동을 영상으로 만들어 지인들에게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규보 참석자는 “불교신문 광고를 보고 멀리 대구에서 직접 내려왔다”며 “대구에서도 이러한 강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불교신문 부산지사 문화기획단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불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불교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와 소통하는 포교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및 기술 특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불교신문이 주최하고 반야선원이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현대적 포교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반야선원 주지 안도스님.

스마트폰 편집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김창주 강사.

특강이 진행되고 있는 반야선원 교육관.

유지호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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