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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양미술협회, 'AI 예술 컨퍼런스' 개최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6 안양미술협회 AI 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안양의 예술인,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안양미술협회, 'AI 예술 컨퍼런스' 개최

(사)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6 안양미술협회 AI 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안양의 예술인,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예술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최근 AI 기술이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활용되며 예술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창작 도구로서 AI를 경험하고 작품 활동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안양미술협회 박효선 지부장은 “AI 기술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창작 도구이자 표현 방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안양미술협회 작가들이 미래 예술 환경을 준비하고 AI를 활용한 창작 가능성을 이해해 예술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시에서도 AI 관련 산업과 기술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 예술가들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창작 영역을 탐색하는 신개념 예술인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연은 신구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진진아 작가가 맡는다. 진 작가는 APAP(Anyang Public Art Project)7 프레프로젝트 아트캠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하는 새로운 창작 가능성과 AI 기반 예술 창작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총 4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작가 스토리텔링을 통해 작업 세계와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AI 예술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AI 음악 생성 플랫폼 ‘Suno AI’를 활용해 예술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음악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3회차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작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다루며, 4회차에서는 생성된 이미지와 음악을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등 예술 콘텐츠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안양미술협회 AI 예술 컨퍼런스는 지난 4월 1일에 시작해, 오는 4월 15일, 4월 22일,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안양예술인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양 지역 예술가와 미술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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