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 연합뉴스
얀양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한 난임병원의 창고 공간에서 20대 여성 간호사 A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가 발견된 창고의 내부를 촬영하는 CCTV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과로 여부 등 사망 경위 전반에 대해 부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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