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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규백 "AI기반 첨단기술이 전쟁판도 바꿔‥국방 전반에 AI 적용"

안 장관은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방방산전략포럼에 참석해 "중동 상황에서 봤듯이 전 지구는 또다시 여러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AI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이 전쟁 패러다임은 물론...

안규백 "AI기반 첨단기술이 전쟁판도 바꿔‥국방 전반에 AI 적용"

안규백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산업계의 기술 역량, 군의 실전적 경험을 모아 전력 건설·운용과 군수·교육 등 국방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겠다"며 "신속하고 정밀하게 움직이는 국방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방방산전략포럼에 참석해 "중동 상황에서 봤듯이 전 지구는 또다시 여러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AI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이 전쟁 패러다임은 물론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도 "과거의 전장은 무기 플랫폼의 성능이 좌우했지만, 이제는 센서와 네트워크망 또 알고리즘이 승패를 가른다"며 "다양한 데이터를 얼마나 신속하게 수집·분석해 작전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전력의 핵심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차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지만, 무기체계 획득 방식이나 데이터 활용 체계, 시험평가 방식 등 기존 제도들은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의 발전에 맞춰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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