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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프리카 자원부국 가나와 교역·투자·해양안보 협력 강화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와 수군 조련도 민화도 마하마 대통령에게 전달한다. 마하마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구입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계인 최고조 주한...

아프리카 자원부국 가나와 교역·투자·해양안보 협력 강화
■ 이재명·마하마 대통령 정상회담

마하마 대통령, 제네시스 타는 ‘친한파’ 화제
이 대통령,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 선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마하마 대통령과 교역·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가나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마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교역·투자, 재외국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실질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특히 해양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분야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가나 인근 해역에서 한국 어선이 해적 세력에 납치된 전력이 있어 양국이 해양안보 측면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가나는 기후변화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국가인 만큼, 우리 국내 기업이 아프리카 기후변화 사업에 진출할 때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마하마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사진)을 선물했다. 가나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 초콜릿 표지에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도 넣어 친밀감을 담았다. 이 대통령이 선물한 가나 초콜릿은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비치됐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와 수군 조련도 민화도 마하마 대통령에게 전달한다.

마하마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구입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계인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를 첫 한국계 주한 아프리카 대사로 임명하는 등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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