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총괄본부 본부장, 김승원 삼동보이스타운 원장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이사 우길수)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 ‘디지털 꿈나무 성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톤은 2021년 자매결연 이후 6년째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아톤 임직원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구축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콘텐츠를 보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노후 및 파손된 교구 교체를 비롯해 신규 학습 콘텐츠 도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인다.
아톤은 IT 기업의 특성을 살린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창의력 지원 기금’을 통해 태블릿PC와 코딩 키트 등을 지원하며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해당 환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총괄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이 디지털 학습 환경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성장 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톤은 학습기기와 의류 지원을 시작으로 의료 및 심리치료 후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교육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삼동보이스타운은 한국전쟁 당시 설립된 시설로 현재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아톤은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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