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AI 기반 기능 강화로 세그멘테이션을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구현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아카마이코리아)는 기업의 보안 정책 설계 및 시행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Akamai Guardicore Segmentation)의 새로운 AI 기반 기능을 오늘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동작을 식별·분석·해석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정확한 보안 정책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세그멘테이션 작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강력한 통제력을 확보하여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반 위협에 맞서 견고한 사이버 복원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카마이 로고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워크로드는 급격히 진화하고, 공격자들은 보안팀의 대응 속도보다 더 빠르게 네트워크 내부에서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을 감행한다. 기존의 레거시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도구는 운영 중단 우려로 인해 고객이 정책 적용을 주저하게 만들었던 반면, 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의 새로운 기능은 지속적인 탐지, 고객 맞춤형 인텔리전스, 증거 기반 정책 시행, 상시 보증을 제공해 기업이 공격 표면을 안전하게 축소하고, 대규모 환경에서도 측정 가능한 리스크 감소 효과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강화된 주요 기능은 ▲지속적인 탐지 ▲애플리케이션 친화형 AI ▲증거 기반 정책 시행 ▲지속적인 리스크 격리▲애플리케이션 소유자 위임 워크플로우 등이다.
오퍼 울프(Ofer Wolf) 아카마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카마이는 500건이 넘는 세그멘테이션 프로젝트를 면밀히 분석해 기술·프로세스·인적 요인 전반에서 나타난 병목 현상과 성공 요소를 파악했다”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탐지와 지능형 분석부터 런타임 보증, 취약점 분석, 신속한 대응에 이르기까지 리스크 관리의 모든 과정에 AI를 적용한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의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은 하이브리드 IT, 클라우드, 쿠버네티스(Kubernetes),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특히 횡적 이동 리스크와 랜섬웨어 및 각종 사이버 공격의 영향도를 줄이는 동시에, 갈수록 강화되는 감사·컴플라이언스·데이터 주권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기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올해 열리는 RSA 컨퍼런스의 아카마이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정민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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