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텍코리아㈜는 지난 9일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 AI 정밀의료 기업 알파75㈜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정밀의료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피텍코리아의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되며, 양사는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알파75는 다중 유전자(Multi-Gene)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단일 유전자 중심 진단의 한계를 넘어 복합질환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유전자 정보와 환자의 생활습관 및 표현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정밀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제약사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알파75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6곳을 대상으로 해당 솔루션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사업 모델(BM)에 대한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임상 결과에 따라 정밀의료 기반 약물 반응 예측 시장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보하고 향후 시장 진입에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이피텍코리아 김성현 대표는 “알파75는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 AI 정밀의료 시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알파75 강무헌 대표는 “아이피텍코리아와의 협력은 기술 상용화와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정밀의료 분야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피텍코리아, 알파75와 정밀의료 기술 상용화 협력
아이피텍코리아㈜는 지난 9일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 AI 정밀의료 기업 알파75㈜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알파75는 다중 유전자(Multi-Gene)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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