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벨기에 사이버보안 기업 아이키도 시큐리티(Aikido Security)가 개발자 워크스테이션에서 AI 사용하는 것을 보호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는 경량 보안 에이전트 엔드포인트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자 워크스테이션이 많은 조직들에서 보안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AI 기반 개발과 배포가 확산되면서 기존 보안 프로세스로는 커버하지 못하는 새로운 공격 표면들이 늘고 있다.
기업들이 개발자 워크스테이션에서 실제로 무엇이 실행되는지 거의 파악하지 못한 채 수천 명 개발자들에게 AI 코딩 툴들을 배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엔드포인트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독립 개발 환경,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AI 툴들을 설치 전에 검사한다.
보안 팀들은 엔드포인트가 취하는 모든 조치를 감사하고 개발자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AI 툴들, 모델들, 서비스들을 파악할 수 있다. 팀, 역할, 기기별로 정책 규칙을 설정할 수 있어 조직 전체에 획일적인 규칙을 적용하는 대신 실제 사용 환경에 맞는 통제가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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