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역전골을 넣은 한국 배준호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과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성사된 한일전 결승에서 앞선 두 번은 모두 한국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결승에서는 양 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전반 내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이 우승하면 1970·1978·1986년에 이어 2014 인천부터 2022 항저우까지 3회 연속 우승한 데 더해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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